하늘이 어떤 날씨든 상관없다,
구름을 뚫고 나가면 언제나 푸른 하늘이 있다.
세 번째 싱글 '구름을 뚫고 나온 파란 하늘'은 다아이씨의 15번째 싱글이자 첫 번째 타이틀 곡으로, 따뜻한 느낌의 미드 발라드다.
아름다운 피아노와 유려한 스트링이 어우러진 포근하고 부드러운 멜로디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가슴에 와 닿는 곡이다.
"아무리 폭풍이 몰아쳐도, 아무리 비가 내려도 구름을 뚫고 나가면 항상 푸른 하늘이 있어.
그러니 함께 푸른 하늘을 향해 높이 날아오르자"라는 의미를 담아 멤버들이 직접 진심을 담아 노래에 담아낸 다아이씨가 선사하는 가슴 따뜻한 곡이다.
그리고 커플링에는 '리플레인'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과는 달리 "나는 나약해서"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진지하고 애절함이 묻어나는 애절한 넘버.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사랑, 갈 곳 없이 마음속을 맴도는 마음을 담은 가슴 뭉클한 곡이다.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는, 사랑이 넘치는 2곡을 수록한 '恋心' 이후 약 2년 만의 발라드 싱글이 드디어 완성되었다.
Point 1 하나무라 소타를 중심으로 멤버 3명이 직접 쓴 가사에 주목!
5주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번 싱글은 '자신들의 언어로, 듣는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강한 희망 아래, 하나무라 소타를 중심으로 쿠도 다이키, 오노 유다이 3명이 작사를 맡았다. 멤버들이 직접 가사를 쓴 것은 싱글 타이틀 곡으로는 15번째로 처음이다.
계기가 된 것은 사실 팬들의 목소리였다. '결혼식에서 부를 수 있는 노래는 없나요'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었고, 하나무라를 중심으로 한 3명이 그 팬들의 목소리를 모티브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곡으로 가사를 만들어 나갔다. 꼭 가사에 주목해서 들어보길 바란다.
Point2 2015년 1월에 발매한 '이 노래의 탓'을 5보컬 버전으로 재녹음!
일반반에는 '구름을 뚫고 나온 푸른 하늘', '리플레인' 2곡에 더해 2015년 1월 발매된 4번째 Single '다시 한번만'의 커플링 곡으로 발표된 '이 노래의 탓'을 퍼포머를 포함한 5인조 어쿠스틱 버전으로 다시 태어났다. 도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곡을 어쿠스틱 기타를 피처링하여 이 가을과 겨울에 딱 맞는 1곡으로 리어레인지. 소중한 사람과의 소중한 시간을 노래하는 잔잔한 가사와 어쿠스틱 기타의 음색이 어우러져 이번 싱글의 분위기에 딱 맞는 따뜻한 곡으로 완성되었다.
Point3 특전 영상에는 약 70분 분량의 촬영 영상 '또 다른 BET 투어'가 수록되어 있다!
초회한정반 A에는 '구름을 뚫고 나온 푸른 하늘'의 Music Video와 그 메이킹을, 그리고 초회한정반 B의 특전 영상에는 2018년 8월에 발매한 최신 앨범 'BET'을 기념하여 감행한 '또 하나의 BET 투어 in 한국'의 촬영한 영상이 수록되어 있다. 주목하고 있던 신예 젊은 댄서 이준호 씨에게 앨범 수록곡 'Bodyguard'의 안무를 꼭 부탁하고 싶다며 준호 씨에게 새로운 안무를 배우는 진지한 5명의 모습, 그리고 또 하나의 명제인 앨범 홍보에 돈을 '걸고' 한국의 카지노에서 5명이 펼친 대승부....
약 70분에 걸친 두 개의 진지한 승부는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Message from Da-iCE
구름을 뚫고 나가면 언제나 푸른 하늘이 있다.
세 번째 싱글 '구름을 뚫고 나온 파란 하늘'은 다아이씨의 15번째 싱글이자 첫 번째 타이틀 곡으로, 따뜻한 느낌의 미드 발라드다.
아름다운 피아노와 유려한 스트링이 어우러진 포근하고 부드러운 멜로디와 드라마틱한 전개가 가슴에 와 닿는 곡이다.
"아무리 폭풍이 몰아쳐도, 아무리 비가 내려도 구름을 뚫고 나가면 항상 푸른 하늘이 있어.
그러니 함께 푸른 하늘을 향해 높이 날아오르자"라는 의미를 담아 멤버들이 직접 진심을 담아 노래에 담아낸 다아이씨가 선사하는 가슴 따뜻한 곡이다.
그리고 커플링에는 '리플레인'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과는 달리 "나는 나약해서"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진지하고 애절함이 묻어나는 애절한 넘버.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사랑, 갈 곳 없이 마음속을 맴도는 마음을 담은 가슴 뭉클한 곡이다.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는, 사랑이 넘치는 2곡을 수록한 '恋心' 이후 약 2년 만의 발라드 싱글이 드디어 완성되었다.
Point 1 하나무라 소타를 중심으로 멤버 3명이 직접 쓴 가사에 주목!
5주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번 싱글은 '자신들의 언어로, 듣는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는 강한 희망 아래, 하나무라 소타를 중심으로 쿠도 다이키, 오노 유다이 3명이 작사를 맡았다. 멤버들이 직접 가사를 쓴 것은 싱글 타이틀 곡으로는 15번째로 처음이다.
계기가 된 것은 사실 팬들의 목소리였다. '결혼식에서 부를 수 있는 노래는 없나요'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었고, 하나무라를 중심으로 한 3명이 그 팬들의 목소리를 모티브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는 곡으로 가사를 만들어 나갔다. 꼭 가사에 주목해서 들어보길 바란다.
Point2 2015년 1월에 발매한 '이 노래의 탓'을 5보컬 버전으로 재녹음!
일반반에는 '구름을 뚫고 나온 푸른 하늘', '리플레인' 2곡에 더해 2015년 1월 발매된 4번째 Single '다시 한번만'의 커플링 곡으로 발표된 '이 노래의 탓'을 퍼포머를 포함한 5인조 어쿠스틱 버전으로 다시 태어났다. 도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곡을 어쿠스틱 기타를 피처링하여 이 가을과 겨울에 딱 맞는 1곡으로 리어레인지. 소중한 사람과의 소중한 시간을 노래하는 잔잔한 가사와 어쿠스틱 기타의 음색이 어우러져 이번 싱글의 분위기에 딱 맞는 따뜻한 곡으로 완성되었다.
Point3 특전 영상에는 약 70분 분량의 촬영 영상 '또 다른 BET 투어'가 수록되어 있다!
초회한정반 A에는 '구름을 뚫고 나온 푸른 하늘'의 Music Video와 그 메이킹을, 그리고 초회한정반 B의 특전 영상에는 2018년 8월에 발매한 최신 앨범 'BET'을 기념하여 감행한 '또 하나의 BET 투어 in 한국'의 촬영한 영상이 수록되어 있다. 주목하고 있던 신예 젊은 댄서 이준호 씨에게 앨범 수록곡 'Bodyguard'의 안무를 꼭 부탁하고 싶다며 준호 씨에게 새로운 안무를 배우는 진지한 5명의 모습, 그리고 또 하나의 명제인 앨범 홍보에 돈을 '걸고' 한국의 카지노에서 5명이 펼친 대승부....
약 70분에 걸친 두 개의 진지한 승부는 놓칠 수 없는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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